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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주 ‘도련님’ 인기가 상승 역주행 하고 있다.

│국악풍의 곡으로 문연주의 애절하면서도 간드러진 창법이 매력 적이다

등록일 2024년08월10일 11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 씨엠에스아트테인먼트

 

 

[서울=검찰TV방송]최승용 기자= 가수 문연주는 지난 1987년‘힘든 사랑, 쉬운 이별’을 발표하며 데뷔한 가요계의 베테랑.

타고난 미모에 탁월한 가창력까지 갖춰 데뷔 당시부터 장래가 촉망되는 미래의 스타로 주목을 받으며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를 사로잡는 매력으로 일본까지 진출하여 16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했다.

 

이후 2005년 국내 가요계에 복귀하여‘둘이서’로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하여 ‘잡지마‘로 2010년 최다 방송 횟수를

기록하며, 성인 가요계에 큰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됐다.

 

2019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가요계는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으며’ 암흑‘이었다. 2020년 가요계는 봄을 알리듯

트로트 오디션 프로가 생겨나고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문연주의 노래 ’ 도련님‘ 이 참가자들의 애창곡으로 불려 지면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로 하여 ‘도련님’(화숙&원님 작사 김정훈 작곡)을 부른 문연주가 역주행에 그야말로 신바람이 났다. 내 가슴에 점 하나

찍어줘요. 발칙한 설정 때문인지 방송가와 축제 현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모르파티 이후 이렇다 할 히트곡이 나오지 않고 있는 트로트 성인가요 시장에 벌써 부터 입소문을 통해 이 노래는

대박 난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파급력이 있는 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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