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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여탕에 남자직원 출입

등록일 2024년03월22일 11시0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구로구 거리공원 인근 24시 해양불가마 사우나)

서울/검찰TV방송]김천명 선임기자=서울에 사는 40대 여성 AT씨는 지난 2024년 043월 21일 새벽2경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해양 불가마 사우나에서 찜질을 마치고 여탕으로 들어가 샤워를 하는중에 남자 목소리가 들려 들어올때 봤던 일 하는 아주머니 들중에 목소리가 걸걸한 사람이 있나보다 하고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싶어 확인 해보니 사우나에서 일 하는 남자 직원B씨가 여탕에 있어서 도망치듯 나왔다고 한다.

해당 사우나에 확인한 바 B씨는 보수 수리를 위해 물을 가는 시간에 먼저 들어가 있었다고 한다. 


       (사진:해양 불가마 사우나 여탕 입구)

A씨가 찜질을 마치고 여탕으로 들어갈때 이미 남자 직원이 있었 음에도 여탕에 일 하는C씨는 탕에 물을 갈고 있어서 탕은 못들어간다 하였고 샤워는 해도 되냐고 묻는 A씨에게 그건 괜찮다고 하여 샤워를 하는 중에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고  그중에 남자 목소라가 났다고 한다. 

설마 여탕에 남자가 있겠나 싶어 일 하는 아주머니들중 한분 이겠거니 생각을 했는데 여탕 직원인 C씨가 A씨에게 남자분 나가야 하니 옷을 입어달라고 했다고 한다.

A씨는 좀전에 아주머니들과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했던 사람이 남자 직원인 B씨라는 걸 알고 수치심에 쌓여있다고 한다. 

해양 불가마사우나 관리자와 사장이 형식적으로 사과를 했을뿐 어떠한 조치도 없었고,  A씨는 이런일은 있을수 없다며 두번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 할수 없도록 조치 했으면 좋겠다고 하여 본 기자가 해당 보건소 위생과에 연락해 어떤 처벌을 할수 있는지 확인하고 두번 다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않될것 이라고 연락을 했으며 위생과 에서 오는 월요일에 해당 사우나에 가서 철저하게 조사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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