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검찰TV방송]장명석 기자=K리그가 일제히 개막전을 가진다.
전북과 수원FC의 첫 경기를 시작을 긴 여정을 시작했다.이번 시즌의 인기있는 선수는 이승우 화제의 중심의 섰던 선수라 많은 팬들이 제일 궁금한 선수 중의 한명이며, 후반전 시작과 함께 이승우가 투입되어 종횡무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 경기는 후반 79분 문선민의 센스있는 패스를 받은 송민규가 가볍게 골문에 밀어 넣으면서 이번 시즌 K리그 전체 첫 골을 기록하였다.
전북현대는 1대0으로 승리하면서 개막전 무패 행진을 이어갔으며, K2리그에서는 김포FC가 광주를 2대1로 제압하면서 이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