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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검찰TV방송]장명석 기자=배달비 1만원 시대 각종 앱에서 음식 주문할때 음식값보다 부담되는 것이 배달비이다.
SNS에는 배달비가 1만2천원까지 한다는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말이 나오고 있다.이에 한 아파트에서는 단체방을 만들어 몇시에 어떤 음식을 먹을건지 공동구매를 하고 있는 아파트가 있다.
부담되는 배달비를 공동구매하여 배달비를 각자 내는 방식이다.여러사람이 나누어 내며 당연히 배달비 부담은 줄어든다.
자영업자들도 반기는 분위기다 여러사람이 주문하면 음식값은 올라가고 배달비는 절약할 수가 있어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된다.
코로나 위기속에서 지출을 줄이기 위한 신박한 방법들이 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