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TV방송-장명석기자)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13일 모처에서 9살 연하 여성과 결혼을 했다.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측에 따르면 양가 가족들만 모인 단촐한 자리에서 진행했으며 현재 혼인신고까지 마친 상태이다.
현재 코로나 이슈속에 정식적인 예식은 추후 치를 예정이다.
2004년에 데뷔한 KCM은 대중들의 마음의 많은 울림을 노래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첩살림은 홀어머니를 모시기로 하며, 경기도 김포에 마련했으며, 3월중에 입주 예정이다.
앞으로 두 사람의 소중한 인연이 꽃길만 걷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