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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검찰TV방송]장명석 기자=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함에 따라 많은 전문가들이 3월 코로나 확진자수를 일일 10만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2907명 늘어 누적 90만7214명이라고 밝혔다.
전 날 2만269명에서 하루 새 2638명 늘어 2만2907명이 확진됐다.지역별로는 경기 6532명, 서울5191명, 인천 1533명 비수도권은 9651명이 발생했다.
설 연휴가 끝난 시점인 귀성, 귀경 인파에 따라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세는 더욱 심각해 질 상황이다.
많은 전문가가 확산세를 예상하고 있는 만큼 국민 모두가 개인방역에 신경을 써야 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