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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검찰TV방송] 전현철 선임기자 =  독립언론 준공인기관 검찰TV방송 관계자는 이성춘 공동이사장 임기중 개인사정으로 임기를 수행할수 없다.

판단하여 인사위원회에 사임서를 제출하여 지난 3일 자로 '인사위' 에서 최종사임 승인하여 다고 전화인터뷰 통하여 알수있었다.

이성춘 공동이사장은 사임 전 정관에 의거 신임 이사장을 추천할수 있다고 하여 김천명씨를 추천하여 지난 5일자로 '인사위' 통과하여 임명되었다.

신임 김천명 이사장는 취임사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기자들 앞에서 선서를 했다.

또한 제가 검찰TV방송 이사장으로 있는한 명예훼손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강력하게 신임사를 통해알수있었다.

검찰TV방송는 오는 10월10일오전10시부터 국내최초 IPTV 송출을 시작으로 국민모두에게 알권리를 보장하겠다고해 신임 이사장 마음을 알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지난6월12일자로 제4차 긴급이사회 열어 전 제3대 이사장인 주여길을 제명(해임) 안건내용 으로 만장일치로 가결되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