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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명회사 본부장 으로 속여 사람들에 돈 뜯어낸 60대 남성

등록일 2023년11월11일 18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하규성(가명) 출처=갤러리 업로드

 

[서울/검찰TV방송=김천명 선임기자]= 하규성(가명/68세)씨는 자신을 CJENM 에 속해있는 에그이즈커밍 의 본부장 이라고  소개하고 명함을 주면서 사람들과 인맥을 만들며 시간이 흐르고 조금씩친분이 쌓이면 그때그때 상황을 보면서 이 사람 이다 라고 판단이 서면 이런.저런 말들로 다가 왔다고 한다,


김씨 에게는 이번에 회사에서 준비하는 드라마 가 있으니 그걸 이 회사 에서 배우들을 넣을수 있게 도와 주겠다, 며 배씨 에게는 본인 회사에 취직을 시켜 주겠다, 면서 금전을 요구 하고 착취한 뒤,날짜가 되도 말했던 것들은 이루어 지지 않자, 왜 아무 말도 없느냐고 하면 며칠후 또는 다음주 라면서 말을 돌리다가금액이 부족 해서 않되는거라고 재차 금전을 요구 하는등 2023년 3월부터 7월까지 밝혀진 것만 피해자 배 모씨(51세/배송업), 김 모씨(48세/엔터테인먼트운영), 송 모씨(46세/물류센터 근무) 등

3명에게 40,000,000 만원 가량의 현금을  착취 하였다,

 

연예 기획자인 김 모씨에게는 현금 착취와 함께 진행  중이던 콘서트의 티켓을 친구(자성스님)가 주지로 있는 절 의 신도회장에게 팔아 주겠다며 유가증권인 150,000원권 티켓

346장 싯가51,900,000 만원 을 공연 두달 전인 2023년7월10 일경에 김씨의 사무실에 와서 수령을 해 간후 몇일이면 인원 파악하고 입금 하겠다고 했는데 몇번 약속이 않지켜지자 김씨는 힘들면 티켓을 돌려 달라고 요구하자 알겠다고 하며 차일피일 미루다 콘서트 날자인 2023년 9월16일이 다 되어가 도록 아무 말이 없자 김씨가 재차 빨리 반납 하지 않으면 판매가 불가하다 라고 했는데도 콘서트 날짜 며칠 앞두고 우편을 통해 보내왔다고 한다,

 

그로 인해 김씨는 그 티켓 금액 만큼인 51,900,000만원 의  손해를 현금 착취와 함께 더하여 입게 되었다며 지난 경찰 조사에서 손해 배상을 청구 하겠노라 이야기 했다고 전했다,

김천명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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