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토트넘 홈페이지 캡쳐
[서울/검찰TV방송]장명석 기자=토트넘의 손흥민이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1호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에버턴과 홈경기를 치뤘으며, 토트넘은 전반에만 자책골과 손흥민과 케인의 득점까지 나오면서 전반에만 3골을 넣으며 쉽게 승기를 가져갔다.
후반전 역시 토트넘은 우세한 경기를 이어 가던중, 레길론과 케인의 추가 득점으로 5대0 대승을 이끌어냈다.
토트넘은 지난 FA컵 미들즈브러 전에서 충격적인 패배 이후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승리여서 앞으로 남은 시즌 잔여 경기에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