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로트는 인생이다 홍보 포스터
[서울/검찰TV방송]장명석 기자=이번달 기대되는 영화 '트로트는 인생이다'가 27일 관객에게 선 보일 예정이다.
감독은 투케이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연배우로는 개그맨 김경진, 김동찬, 장소영이 열연했다.
이 외에도 많은 연기자와 현역가수들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영화 전반적인 내용은 트로트 가수 '신하'(김경진, 김동찬)는 신곡 홍보를 해도 찾는 무대가 없어 고민하며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던 중 새로운 멤버 지원(장소영)을 영입해 시대에 맞는 트로트 혼섭 그룹 '뉴-신하'를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다룬 영화이다.
한편 제작은 (주)드림스테이션, 배급은 시네마뉴원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