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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이돌과 아티스트의 경계에 있다는 말, 가장 반가워”

Colorful, 성운 [화보&인터뷰]

등록일 2020년07월27일 13시1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앳스타일
 

 

[서울=검찰TV방송] 전현철 선임기자 =세 번째 미니앨범 'Twilight Zone (트와일라잇 존)'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찾아냈다는 평을 들은 솔로 아티스트 하성운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8월 호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하성운은 베네피트와 함께 다양한 립 발색을 보여주며 각양각색의 매력을 자아냈다. 

 

세 번째 미니앨범 ‘트와일라잇 존’으로 컴백했던 하성운은 "이번 활동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 더욱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답했다. 그는 특히 "하성운만의 색깔을 찾았다는 평을 듣게 돼 만족스러운 활동이었다"는 말로 세 번째 미니앨범의 활동 소감을 전했다. 

 

또한 환상의 나라를 표현한 '트와일라잇 존'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하성운이 만든 ‘하성운 랜드’에 초대되면 뭘 가져가야 하냐는 질문에 "응원봉만 있다면 충분"하다는 말로 웃음 섞인 답을 전했다. 

 

이번 미니앨범에서도 프로듀싱에 참여한 하성운. 아티스트와 아이돌의 경계에 있다는 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내가 원하는 모습"이라며 "한 가지로 나뉘기보다는 무대 위에서 자신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다는 점에선 아티스트나 아이돌, 모두 같다고 느끼기에 언제나 반가운 평가다"라고 답했다.

 

솔로 데뷔 초반과 지금을 비교하면 음악적인 부분과 퍼포먼스 모두 업그레이드됐다고 느낀다는 하성운은 많은 것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하며 음악적으로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솔로 가수로서 다양한 방면으로 잘 해내고 싶다는 하성운의 인터뷰와 화보는 2020 앳스타일 매거진 8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현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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