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근 정부 중앙부처 소속 7급 공무원이 인터넷 성인방송 여성 BJ로 활동하다 적발돼 충격을 준데 이어 또 다른 부처의 7급 공무원도 근무 도중 노출 방송을 진행해 징계받은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23일 YTN 보도에 따르면 중앙부처 7급 주무관인 20대 여성 A씨는 업무 시간 도중 해외에 서버를 둔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신체를 노출하기도 한
7급 공무원이 사무실에서 신체 일부를 노출하며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다 적발됐다.지난 23일 YTN에 따르면 중앙부처 7급 주무관인 20대 여성 A씨는 업무시간 중 해외에 서버를 둔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신체를 노출하기도 한 사실이 적발돼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다.최근 성인방송을 진행한 사실이 확인돼 감사를 받고 있는 7급 공무원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