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쑥엔터테인먼트

[검찰TV방송] 최승용 기자 = 가수 숙행이 히트메이커 양정승과의 콜라보로 2025년 첫 번째 싱글 앨범'여자의 마음'을 5월13일

6시 발매한다.2023년 미니앨범 'LA Diva' 발매 후 트로트 장르를 벗어나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보컬리스트의 행보를 걷고

있는 숙행은 '밤하늘의 별을'의 히트메이커 양정승과의 첫 콜라보 발라드'여자의 마음'을 탄생 시켰다.

'여자의 마음' 숙행은 직접 쓴 앨범 소개 글을 통해 '언젠가 제 반쪽이 되어줄 누군가에게 전하는 이야기지만 사실 저의 또

다른 반쪽인 숙행열차 팬 여러분께 드리는 노래이기도 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아낌없는 진심을 담은 노래라고 소개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으로 구성된 '숙행밴드'맴버(신석철,이경남.안지훈.라군)와 14인조 스트링 팀의

아름다운연주로 앨범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고 가수 폴김의 보컬 디렉터인 전승우의 참여로 발라드 가수로 변신한 숙행의 또

다른 매력을 연출 시켰다.

숙행은 곧 공개될 "여자의 마음'뮤직비디오와 함께 매달 숙행이 직접 찾아가는 '결혼식 축가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한편 올해'여자의 마음'발매 기념 전국투어'숙행쇼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하는 무대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