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고척돔 경기장 양현종 투수의 최연소180승 축하 스크린)
선발투수 양현종은 6이닝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첫승을 기록 하며 역대 KBO 두번짜로 통산180승을 기록했고, 역대 최초 2100탈삼진도 달성했다,
선발투수 김윤하는 3이닝 6피안타4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이날 기록은 KIA의 양현종 최연소 180승, 최형우의 400홈런 정해원 프로 1군 첫 안타가 있었다,
(사진=400홈런을 치는 KIA최형우)
KIA측은 최형우 400홈런, 양현종 최연소180승을 비롯 정해원의 프로1군 첫 안타를 축하하며 경기장을 나섯다,
(사진=프로1군 첫 안타를 치고 베이스를 밥는 정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