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수 장수애/출처-장수애)
가수 장수애는 트로트 가수로서 팬들에게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녀의 음악 인생은 트롯트가 아닌 발라드로 였다
오랜 고민끝에 트롯트로 전향했다. 그런 그녀는 "순간적인 인기에 연연하지않는 가수로서 그 누군가에게는 위로가되며 희망과 감동을 줄 수가 있는 잊혀지지않는 그런 가수가 되고싶다고 한다"
장수애는 대표적인 노래 "순이에요' '사랑아미치겠다 ' "깍두기' "사랑해'로 활동하고 있다
장수애는 가수이기도 하지만 연기자로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곧 들어갈 작품들을 진지하게 검토 중 인것으로 밝혔다
그녀는 CF모델, 라디오 DJ등등 지금까지 쉬지않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고있다.
지난 4월3일 에는 경북 산불화재 현장에서 수고 하는 경북 영양군, 영양 소방서에 찿아가 영동구호물품을 전달하는등, 평소 기부나눔 행사들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자 노력 하고 있다고 마음을 밝혔다.
(사진-경북 영양군 영양 소방서에서 봉사 하며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장수애)
끝으로 하고싶은말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항상 노력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고 살고싶다, 사람 냄새 나는 사람이고 싶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