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진원 제공
[서울= 검찰TV방송] 최승용 기자= 가수 배진아 을사년 새해 가요무대 첫 녹화에 환한 미소를 뛰었다.
배진아는 부산과 경남 일대에서 '행사의 여신으로' 불릴 정도로 지역에서 널리 알려져있다. 최근 '맨발로' 활동을 펼피며
세미 트로트를 선보이고 있다.
'맨발로'는 제목처럼 맨발로 사랑는 사람에게 달려 가겠다는 가삿말이 매력적인 노래로 장민호의 '7번국도' 김희재의'부자'
안성준의'삐빠빠룰라' 등을 만든 작곡가 한수영의 곡이다.
사진 = 최진원 제공
배진아는 가요무대 첫 녹화에서 '어차피 떠난 사람' (원민) 녹화를 마쳤으며. 본 방송은 1월20일 밤
방영을 앞두고 밝은 표정으로 출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