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검찰TV방송] 김천명 선임기자=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연예 기획사인 (주)씨엠에스아트테인먼트 관계자는 2023년09월16일에 송도 컨벤시아 4홀에서 열린 2023년 김수희(박강성)콘서트를 함께 준비하고 공동으로 진행 했던 (주)KM연예기획 대표 박민(가명/65세)씨와 사위인 (주)아도코리아 와 최군맥주 대표 최 모씨를 함께 사기/공금횡령/자금세탁 등 으로 고소장을 제출 할것 이라고 밝혔으며, 장인인 박민 씨에게는 내용증명서와 지급명령서를 청구 했다고 전했다,
2021년 부터 지인인 배우 H 씨의 소개로 알게 된 씨엠에스 대표 김씨와 KM연예기획의 대표 박씨는 가끔 김씨의 영등포 사무실에서 만나왔다고 한다, 그러던중 박씨가 준비하는 콘서트가 있는데 함께 해보지 않겠느냐며 이야기를 하였고 자금은 사위인 아도코리아 대표 최 씨가 해주기로 했다고 말 했다,
공연 자금으로 아도코리아 에서 입금된 총액(세금포함)232,000,000 만원에 대한 씨엠에스 법인 통장에서 가수/무대,음향/광고 등의 계약 목적으로 박씨 에게 인출 해준 공금이 제대로 쓰이지 않고 주최측인 사위 최씨에게.일부가 되돌아가고 해당 콘서트가 아닌 다른 용도로 쓰여진게 확인된바 씨엠에스 대표 김씨는 그동안 계약한 계약서와 세금계산서, 세금 21,000,000만원의 입금을 요구한바지금까지 입금이 되지않고 계속 하루하루 핑계를 대며 미루어 오자 장인 박씨에게 공금횡령, 사기, 자금세탁 을 사위 최씨 에게 공금횡령/자금세탁 으로 고소장을 작성했고 제출 할것이라고 통보 했고 내용증명서 와 지급명령 신청서를 해당 기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