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네이버톡톡
맨위로

[단독]"롤" 게임에 빠진 16살 아들 나무라자 40대 엄마에게 폭언,폭행(검찰TV방송)

게임중독 아들 나무라자 40대 엄마 손가락 꺽고,할퀴고 상해 입힌 아들 112 신고

등록일 2023년05월21일 15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검찰TV방송=사회부]김천명 선임기자=서울 구로구 에 사는40대 엄마 박모씨는 16살 아들 이모군이 "롤" 게임에 빠져 게임중 욕설을 하며 심하게 행동을 하자 달래고 나무랬다,

 

아들 이 모군이 너무 심하여 집안에 난장판이 되자 이럴거면 집을 나가라고 하며 내쫒았으나 걱정이 되어 아들이 갈 만한곳들을 수소문 하여 이튼날 다시 집으로 들어왔으나 또다시 게임을 하면서 욕설을 하자 엄마 박모씨가 진정을 시키려고 하자 더욱 심하게 행동을 했다

 

엄마 박모씨도 참다가 아들의 컴퓨터를 바닥에 내리 던졌다, 이에 아들 이 모군은 입에담지 못할 욕설을 하면서 엄마의 다친 손가락을 꺽고 온몸의 이곳저곳을 할퀴는등 상해를 입혔다,

 


                                       사진제공=박모(피해자)

 

한편, 엄마 박 모씨는 아들을 달래고 말렸으나 이성을 잃은 아들을 막기에 역부족 이었다,

 

바로 112에 신고하여 구로 경찰서 여성 청소년 수사팀에 접수 되었다.

김천명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