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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검찰TV방송]이창진 기자=평소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던, 소주 가격이 상승될 전망이다.
소주의 주성분인 에탈올 가격이 10년만에 인상을 했다.지난 4일 발표에 따르면 에탄올 가격이 7.8% 상승됐으며, 병뚜껑 납품 가격이 16% 인상되고, 빈 병 회수 수수료가 2원씩 오른것에 따라 소주 업체는 부담으로 다가온다.
현재 소주 업체 관계자는 "아직 인상 여부 결정이 된 것이"없다고 밝혀지만 소주 출고가 인상이 임박에 주류 업체 주가는 현재 상승세이다.
현재 보통 식당들은 소줏값을 보통 4천원에 판매하지만 인상이 되면 5천원으로 인상 될 전망이다.